이어 김상헌 경성대 교수, 천영우 인하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각각 ‘화평법 개정에 대한 중소기업 대응방안 모색’과 ‘화관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의 영향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상헌 교수는 화학물질 신고제도 개정 후 유해성 정보생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신고에 필요한 유해성 정보를 확보할 수...
이 밖에 공석인 국가정보원장에는 김용현 경호처장, 이명박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출신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이동관 전 위원장이 1일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는 위원장 직무대행인 이상인 부위원장과 함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서울고검장 출신인 김후곤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변호사 등이 거론된다....
21일에는 천영우 위원과 정지원 위원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파리크라상 공장과 샤니 공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노조 간담회를 진행했다.
SPC는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전 사업장에 대한 산업 안전 진단을 시행했다. 현재 28개 생산시설 중 24개 사업장에 대한 진단을 완료, 차례로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이달 말...
이밖에 천영우 인하대 환경안전융합과 교수, 정지원 전(前) 부산고용노동청장, 조현욱 전(前)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등이 안전경영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천 교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대산업사고예방실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이다. 정지원 전 부산고용노동청장은 고용노동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며 산업현장 노사문제...
외교·안보 총괄에는 이명박 정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을 내정했고 언론 미디어 정책 본부장에는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임명됐다. 그 외에도 국민의힘 전남 순천 당협위원장을 맡은 천하람 변호사, '나는국대다'로 이름을 알린 장천 변호사와 민성훈 미국 변호사, 백지원 씨 등이 합류했다.
최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은 4일...
외교·안보 총괄은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이, 언론·미디어 정책 총괄은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내정됐다.
특히, 천 이사장은 2007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겸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로 활동하면서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 합의를 주도한 바 있다.
신 대변인의 논평에 따르면, 북한 원전 건설 구상은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시절 천영우 외교통상부 2차관이 처음 언급했으며, 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정부부터 검토한 내부 자료”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여당 측 반발에 국민의힘 측은 강하게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31일 국회에서 대북 원전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이명박 정부 때 외교안보수석을 맡았던 천영우 전 수석은 “대통령의 임기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 임기 이후에까지 영향을 미칠 새로운 계획이나 정책을 내세운다든지, 이미 정해진 큰 정책의 틀을 바꾼다든지 하는 것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 연내 개최를 추진해 온 한·중·일 정상회의가 미뤄졌다. 지난달...
목표한 대로 탄도미사일 사거리 800킬로미터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토머스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천영우 수석과 통화하면서 “오바마 대통령과 이 대통령 간 신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 말했다고 한다.
오바마는 결국 “이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날 첫 위원회에는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특별 초청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김진일 포스코 사장, 윤창운 코오롱 사장, 박상국 삼환기업 사장,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전인성 KT 부사장, 김성은 가온전선 사장, 박성철 신원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 기업·기관 대표 17인과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이날 첫 위원회에는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특별 초청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김진일 포스코 사장, 윤창운 코오롱 사장, 박상국 삼환기업 사장,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전인성 KT 부사장, 김성은 가온전선 사장, 박성철 신원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 기업·기관 대표 17인과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이날 첫 위원회에는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특별 초청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김진일 포스코 사장, 윤창운 코오롱 사장, 박상국 삼환기업 사장,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전인성 KT 부사장, 김성은 가온전선 사장, 박성철 신원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 기업·기관 대표 17인과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17인과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 이사장 등 자문위원 8인이 참석했다.
전경련의 통일 관련 상설위원회는 지난 2005년까지 활동한 남북경제협력위원회를 끝으로 9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1997년 발족한 남북경제협력위원회는 ‘통일한국을 향한 남북한 산업지도 연구’, ‘대북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적십자사 통해 옥수수 1.1만톤(1997년, 200만 달러 상당), 비료(1999년...
우리는 공공재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11일 기획재정부 직원에게 보낸 전자편지에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분발을 촉구하며
◇…“개성공단은 이들(북한)이 문닫자고 할 때 문을 닫는 것이 상책이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11일 한국여기자협회가 개최한 포럼에서 북한의 개성공단 가동 잠정중단 조치에 대해
검찰은 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봤다고 밝힌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대해서도 "국정원장의 승인을 받은 후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의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국정원법과 공공기관정보공개법상 국가안보 등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혐의 결정된...
천영우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현재 개발 중인 북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미사일을 조기에 배치하는 등 군사적 역량을 확충하는 데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도발을 시도할 때마다 국제사회와 공조해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압박하던 기존 대응에서 한발 더 나간 것으로, 정부 성명을 통해 군사적 대응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오후 청와대 ‘지하 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 상황실을 예고 없이 들러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으로부터 북한의 핵실험 징후와 국지적 도발 가능성 등 북한의 군사 동향과 함께 우리의 대비태세를 보고 받았다.
천영우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새로운 미사일 정책선언`을 발표했다.
천 수석은 브리핑에서 "2001년 채택한 미사일 지침을 개정해 지난 5일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며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으로 미사일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미사일 지침을 개정한 가장...
김 기획관의 후임은 임명하지 않고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이 외교·안보·국방·통일 분야 모든 사안을 총괄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민주통합당이 강력히 반발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은 김태효 기획관 한 명으로 책임론을 꼬리자르기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요구한대로 16일까지 대통령의 사과와 국무총리 해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