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실업률 2개월 연속 악화.. 4월 5.1%

입력 2010-05-28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실업률이 2개월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기가 수출과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용시장은 여전히 냉랭한 모습이다.

일본 총무성은 28일 4월 실업률이 5.1%로 전월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실업자수는 356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명 증가해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 가운데 근무처의 구조조정과 파산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경우는 7만명이었고 개인사정으로 실업자 신세가 된 경우는 1만명이었다.

반면 취업자 수는 6269만명으로 53만명 감소했다.

다이이치 생명경제연구소의 이와타 요노스케 이코노미스트는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기업들이 신규채용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고용시장 개선은 지극히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8,000
    • +0.18%
    • 이더리움
    • 3,464,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37%
    • 리플
    • 2,140
    • +0.99%
    • 솔라나
    • 128,100
    • -0.6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76%
    • 체인링크
    • 13,910
    • +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