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2% 폭등 닷새만에 공모가 회복

입력 2010-05-26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인 적극 매수 11만원으로 마감..시총4위 되찾아

삼성생명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2% 이상 폭등하면서 공모가인 11만원을 회복했다.

삼성생명은 26일 현재 전일보다 12.24%(1만2000원) 뛴 11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8일 이후 무너졌던 공모가를 닷새만에 회복한 셈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시가총액 22조원과 시총상위 순위 4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삼성생명의 급등에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 12일 삼성생명이 상장할 당시부터 25일까지 9거래일 동안 지난 19일 4500여주를 사들인 것을 제외하곤 줄기차게 순매도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외국인 매수로 추정되는 주문들이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유입되면서 주가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매수 상위 5개 창구 중 4개를 모건스탠리와 CS증권,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차지했으며 이들 창구를 통해 170만여주의 매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0,000
    • +1.87%
    • 이더리움
    • 2,615,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1.83%
    • 리플
    • 1,739
    • +1.99%
    • 솔라나
    • 108,500
    • +4.9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8.25
    • +1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