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폰 번호 소유주 3명 사망

입력 2010-05-26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불가리아에서 저주받은 번호를 사용하던 소유주 3명이 10년 사이 모두 사망했다고 전했다.

불가리아 통신사 모비텔의 전 CEO 블라디미르 그라쉬노브는 저주받은 휴대전화 번호 '0888 888 888'을 사용하던 중 지난 2001년 암으로 48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후 이 번호는 불가리아 마피아 두목인 콘스탄틴 디미트로브가 사용했다. 그가 이 번호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2년 후인 2003년 네덜란드 여행중 미모의 모델과 외식을 하다가 암살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 번호는 다시 부동산 사업가인 콘스탄틴 디쉬리브에게 넘어갔고 그 역시 사용한지 2년 후인 2005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지역의 인도식 레스토랑 밖에서 총에 맞아 눈을 감았다.

외신들은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통화지역 밖에 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고 밝혔으나 모비텔 대변인은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9,000
    • -0.38%
    • 이더리움
    • 2,93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97%
    • 리플
    • 1,989
    • -1.19%
    • 솔라나
    • 123,200
    • +0.16%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16%
    • 체인링크
    • 12,910
    • +0.5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