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혁신 최우수기업에 메디슨·화영·상신정공 등 선정

입력 2010-05-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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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소기업 품질혁신 전진대회'

올해 품질혁신 최우수상은 ㈜메디슨에게 돌아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청은 27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2010 중소기업 품질혁신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우수 품질혁신 기업으로 뽑힌 메디슨㈜이 '싱글PPM 우수모기업상'을 받고 ㈜화영(선박부품), ㈜상신정공(자동차부품), 위첸만코리아(자동차부품), 우일씨앤텍㈜(물휴지) 등이 '싱글PPM상'을 수상한다.

'싱글PPM'은 제품 100만개 당 불량품을 한 자리 숫자로 줄이는 품질혁신 운동이다.

메디슨은 협력업체 69곳의 품질혁신 운동을 지원해 14곳이 품질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으로는 이동아 유신정밀공업㈜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이용갑 ㈜금호정공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산업 유공자 92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그 동안 우리가 경제위기 극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 이제는 경제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좀 더 힘을 쏟아야 할 때"라면서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또 다른 위기를 이겨내려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은 1995년부터 16년간 우리 산업사회에 불량 없는 품질문화를 뿌리내려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국가라는 대외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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