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8년간 자원개발 수출 3조원"

입력 2010-05-25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해외에서 원유·천연가스 등 자원개발을 통해 제3국으로 바로 수출하는 방식의 '자원개발 수출' 누적액이 2003년부터 올해까지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SK그룹은 25일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본격화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자원개발 수출 누적액은 2조5000억원으로, 수출이 확정적인 올해분 6000억원을 더하면 총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SK그룹이 보유한 33개 원유·천연가스 광구의 올해 하반기 예상 산유량은 하루 5만5000배럴로 현재보다 1만배럴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 광구의 확인 매장량을 원유로 환산하면 5억2000만배럴 정도로 현재 유가를 기준으로 50조원에 달한다고 SK그룹은 설명했다.

SK그룹의 자원개발 분야 투자는 2004년 656억원, 2005년 1280억원 등으로 지난해와 올해의 1조원까지 합해 총 2조원에 달한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7,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6
    • -0.05%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
    • 체인링크
    • 14,480
    • +2.8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