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쏘울 출고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월드컵 관련 스티커를 차량에 무상 부착해준다고 23일 밝혔다.
이 스티커는 남아공과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색상에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인 자쿠미의 이미지를 담아 역동적이고 정열적인 월드컵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또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JABULANI)'를 함께 증정한다.
입력 2010-05-23 13:36
기아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쏘울 출고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월드컵 관련 스티커를 차량에 무상 부착해준다고 23일 밝혔다.
이 스티커는 남아공과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색상에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인 자쿠미의 이미지를 담아 역동적이고 정열적인 월드컵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또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JABULANI)'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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