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 기성용(왼쪽)과 구자철이 13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릴레이 경주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입력 2010-05-13 17:18

축구국가대표 기성용(왼쪽)과 구자철이 13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릴레이 경주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