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퇴계로2가, 교통체계 개선

입력 2010-05-1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교통혼잡을 빚는 퇴계로2가의 교통체계를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퇴계로 회현 사거리 ~ 충무로역 사거리'와 '삼일로 퇴계로 2가 사거리 교차로 ~ 을지로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상시 정체 구간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지적돼 왔다.

우선, 퇴계로 회현 사거리에서 1호 터널 방향 동선이 단순화된다. 퇴계로 2가 사거리에 2개 차로가 확장돼 명동에서 1호 터널로 직결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퇴계로 회현 사거리에서 명동 방향 접근개선을 위한 U턴 차로를 신설해 충무로역 주변 교통혼잡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삼일로 청계천에서 서울 유스호스텔 방향으로 접근하는 동선도 개선된다.

외국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유스호스텔로 가는 길은 교통섬 중앙도로를 지나 U턴 후 교통방송을 돌아 진입해야 해서 불편이 있었으나 삼일로에서 직접 진입하는 램프를 설치, 접근 동선을 단순화 했다.

복잡한 남산 1호 터널에서 소파길로의 접근도 수월해 진다.

남산 1호 터널에서 소파길 접근은 퇴계로 2가 사거리에서 P턴을 해야 소파길로 접근할 수 있었으나 삼일로와 소파길을 직결하는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접근성은 물론 삼일로 및 퇴계로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1,000
    • +1.48%
    • 이더리움
    • 2,61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21%
    • 리플
    • 1,735
    • +1.52%
    • 솔라나
    • 108,200
    • +4.44%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5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70
    • +0.93%
    • 샌드박스
    • 86.33
    • +1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