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올 글로벌시장 공략 '원년' 선포

입력 2010-05-1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장 사업' 신설...중국, 미국, 신흥시장 등 획기적 성장 추진

SKC&C가 올해를 글로벌 시장 공략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SKC&C는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및 신성장 사업의 강력한 실행을 위해 기존 글로벌 사업 조직과 신성장 사업 조직을 통합한 '신성장 사업'을 신설했다.

또 글로벌 사업과 중국 사업을 관할하는 G&G 부문을 만들어 각 분야별 IT서비스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중국사업 성과 극대화에 나섰다.

아울러 전자정부와 ITS 등 자체 강점 영역을 중심으로 중국, 미국, 신흥시장 등 거점지역에서의 획기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SK C&C는 금융과 통신, ERP 분야에서의 SI(시스템통합) 및 OS(아웃소싱)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사 기획 및 경영 관리 전문가와 사업 발굴 전문가로 구성된 중국사업지원그룹을 중심으로 중국 현지 법인 SK C&C Systems의 현지 사업 발굴 업무를 직접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내 유수의 IT서비스 기업들과 경쟁해 ‘중국 강소 현대중공업’의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6일 중국법인 SKC&C 시스템즈(Systems)를 베이징 시내 중심부의 후성국제센터로 이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현지 IT서비스 시장 수요에 맞춘 IT기술 개발과 IT인프라 관리 역량의 효율적 결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지역에서 SKC&C는 모바일커머스(m-Commerce)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SKC&C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신용협동조합(Credit Union) 두 곳에 자체 모바일 뱅킹 솔루션 Mobile On을 동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인도와 CIS, 중동,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도 통방 융합 플랫폼, 통신 부가서비스 등 산업 특화 솔루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카자흐스탄 우정물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SKC&C는 중앙아시아 최초로 IT에 기반한 최첨단의 우편 물류 네트워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의 성공으로 SKC&C는 IT서비스의 불모지인 중앙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SKC&C는 현재 단일 IT서비스 수출로는 세계 최대인 7650만달러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시 ITS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행 중이다.

또 우즈베키스탄 GIS 사업, 아제르바이잔 우정물류현대화 사업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타당성조사(FS) 컨설팅 사업을 수행했다. 이는 향후 본 사업을 수주 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0,000
    • -3.07%
    • 이더리움
    • 2,927,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7%
    • 리플
    • 2,012
    • -2.71%
    • 솔라나
    • 126,500
    • -2.99%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54%
    • 체인링크
    • 12,990
    • -3.5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