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40MW→100MW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

입력 2010-05-10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 장비 및 태양광 웨이퍼 전문 업체인 오성엘에스티는 총 130억원을 투입해 금년 1월부터 진행해 온 생산공장 증설을 완료, 기존의 연간 40MW인 태양광용 웨이퍼 생산능력을 연간 100MW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성엘에스티 솔라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영동 상무는 “금년부터 태양광 산업의 회복 및 재도약을 예상해 기존 생산능력으로는 태양광 업체들의 웨이퍼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연말까지 110MW를 추가해 총 210MW, 내년 말까지는 410MW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성엘에스티 윤순광 회장은 “실제 최근 장당 2달러 중반대까지 하락했던 웨이퍼 가격이 3달러 중반대까지 반등하는 등 공급부족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생산능력 증대는 매출 및 이익증대로 직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과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표이사
김유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5]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2026.02.27]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4,000
    • -2.83%
    • 이더리움
    • 3,032,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11%
    • 리플
    • 2,056
    • -2.37%
    • 솔라나
    • 128,900
    • -4.16%
    • 에이다
    • 393
    • -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4.62%
    • 체인링크
    • 13,400
    • -2.62%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