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수점유율 44%대로 '출렁'

입력 2010-05-05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9월 40.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

현대자동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이 44%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자동차업계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 국내 시장에서 5만5339대를 팔아 점유율이 4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40.0%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기아차는 K7, 스포티지R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점유율이 31.3%까지 치솟아 올들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르노삼성 역시 뉴 SM5 판매에 힘입어 12.6%를 기록, 전월대비 1.0%포인트 이상 올랐고 GM대우와 쌍용차도 각각 오름세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이같은 내수 부진은 중형차에서 기아차 K5, 르노삼성 뉴 SM5 등의 등장으로 신형 쏘나타 판매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다 그랜저와 싼타페, 투싼ix 등도 기아차의 K7과 쏘렌토R, 스포티지R에 갈수록 시장을 잠식 당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8,000
    • -1.27%
    • 이더리움
    • 3,39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68
    • -1.8%
    • 솔라나
    • 124,600
    • -1.89%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6%
    • 체인링크
    • 13,750
    • -0.7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