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에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0-05-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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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급락한지 하루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보다 0.43%(7.48p) 오른 1728.6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로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 역시 173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으며 현재는 1730선 전후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94억원, 377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기관투자가는 11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545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233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312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와 기계, 증권이 1~2%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과 금융업, 통신업, 비금속광물, 철강금속은 1% 미만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2~3%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 LG가 1% 안팎으로 상승중이다.

LG전자와 우리금융은 2%대의 낙폭을 기록중이고 POSCO와 신한지주, KB금융, 현대중공업, LG화학, 하이닉스, SK텔레콤은 약보합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7개를 더한 48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208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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