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은행 인수·합병(M&A)과 관련 "적절한 기회가 있으면 능동적으로 검토한다는 기본 스탠스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최인규 KB금융지주 부사장은 30일 오후 명동 본점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재 M&A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10-04-30 16:30
KB금융지주는 은행 인수·합병(M&A)과 관련 "적절한 기회가 있으면 능동적으로 검토한다는 기본 스탠스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최인규 KB금융지주 부사장은 30일 오후 명동 본점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재 M&A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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