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 16명 빼고 3일까지 철수"(상보)

입력 2010-04-30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측이 남측 부동산 동결조치 결과에 따라 금강산내 관리인원중 16명을 제외하고 오는 3일까지 다 철수하라고 통보했다.

또 잔유인원의 현지 활동을 위해 필요한 최소 시설에 대해서는 부동산 동결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30일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 금강산에 남아 있는 남측인원 70여명 중 최소 필요한 관리인원 16명을 제외한 모든 인원은 5월3일 10시까지 금강산에서 철수하라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북측이 제시한 잔류인원은 현대아산 12명과 에머슨퍼시픽 4명이다. 모든 자산을 동결당한 에머슨퍼시픽의 관리인원 4명이 남게 된 것은 에머슨퍼시픽이 운영하는 골프장 관리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최소한의 연락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인원의 잔류를 허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또 직원숙소·온정각 사무실·병원·통신실·통행검사소·연유공급소·일부 발전시설등 7개소와 금강산호텔, 외금강호텔은 동결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소유한 금강산지구 내 부동산 5건을 몰수했고 현대아산등 민간기업의 부동산을 동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9,000
    • -1.13%
    • 이더리움
    • 3,424,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4%
    • 리플
    • 2,084
    • -1.7%
    • 솔라나
    • 126,100
    • -2.02%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64%
    • 체인링크
    • 13,800
    • -1.7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