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9.5%로 인상

입력 2010-04-29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속도가 20년만에 2번째로 빠른 속도를 기록하는 등 경기과열 조짐을 보이자 19개월만에 금리를 인상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8.75%에서 75bp(베이시스 포인트, 1bp=0.01%) 올린 9.5%로 상향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빠르게 회복되면서 경제성장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고 물가가 상승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

브라질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4.5%로 잡았지만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이 6%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물가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도 정부 목표치인 4.5%보다 1%포인트 높은 5.41%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올해와 다음해 금리를 총 4%포인트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2,000
    • -1.36%
    • 이더리움
    • 3,38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2%
    • 리플
    • 2,040
    • -1.31%
    • 솔라나
    • 124,000
    • -1.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
    • 체인링크
    • 13,70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