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PASS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입력 2010-04-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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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세관분야 IT 대제전, WCO 컨퍼런스 참가

관세청은 이돈현 심사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오는 30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세계관세기구(WCO) IT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WCO IT 컨퍼런스&전시회'는 신속한 물류의 흐름을 통한 무역원활화와 국제 테러등에 대비한 무역안전이라는 상충된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벨기에에서 처음 개최됐다.

특히 한국 관세청은 100여개국 500여명의 세관직원, IT업체 및 관세행정정보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물류정보 제공을 통한 위험관리기법'에 대해서 발표한다.

컨퍼런스 개최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관세행정 IT 전시회에서는 국내 유관기관 및 업체인 (재)국가관세종합정보망 운영연합회, 삼성SDS, KT-NET등 관세행정 정보화 개발 및 운영업체에서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해외수출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 업체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세행정 통관화물시스템을 구축하는등 시스템 구축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홍보가 뒷받침 될 경우 향후 해외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려 국가위상을 제고하고 민간업계에는 수출시장을 세계무대로 적극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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