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금리 급락...국고3년 3.66%(-9bp)

입력 2010-04-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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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풍부한 수급을 바탕으로 급락했다.

한국은행이27일 발표한 ‘2010년 1분기 실질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1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7.8%성장했다. 2002년 4분기의 8.1% 이후 7년 3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전기대비 성장률은 1.8%를 기록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9bp 하락한 3.66%, 국고 5년은 8bp 하락한 4.32%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2bp 하락한 2.66%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6bp 하락한 4.84%, 20년물은 4bp 하락해 5.09%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하락한 2.70%, 2년물은 6bp 하락한 3.51%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45%, 91일물 CP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2.62%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은 25틱 상승한 111.30으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 3013계약, 은행 5884계약 각각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보험 42계약, 개인 740계약, 증권선물 4685계약, 자산운용 2162계약, 연기금 1480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0만9646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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