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NEC 국내 시장 철수 삼성전자 공급 가능성 ‘↑’

입력 2010-04-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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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가 NEC 국내 사업 철수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네패스는 전일대비 1150원(7.01%) 오른 1만7550원에 거래중이다.

네패스의 강세 배경은 삼성전자의 주요 DDI 공급업체인 NEC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 가능성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NEC로부터의 DDI 공급 물량을 다른 DDI 공급업체로부터 받아야하며 그 물량에 대한 후공정이 네패스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HMC투자증권은 이와 더불어 DDI 칩 공급 부족으로 칩 단가를 인상한 상황에서 DDI 범핑 및 패키지(후공정) 단가 인상 가능성도 커짐에 따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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