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부산지검장 직무배제ㆍ대검 감찰부장 전보조치'

입력 2010-04-25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부는 25일 건설업자로부터 향응ㆍ접대를 받은 의혹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박기준 부산지검장을 직무에서 사실상 배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한승철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26일자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조치키로 했다.

법무부는 감찰부장 전보와 관련해 "사실상 감찰 성격의 진상조사가 강도 높게 진행 중인 만큼 의혹이 제기된 감찰의 주책임자인 대검 감찰부장을 먼저 전보시켜 대검의 진상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한적이고 임시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대검 감찰부장직은 당분간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직무 대리해 업무의 공백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진상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 조사가 마무리되고 진상이 밝혀지면 후임 인선 등을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이미 사의를 표명한 박기준 부산지검장에 대해 "부산지검장은 이미 사의를 표명한 상태지만 정확한 진상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 직위를 유지하도록 한다"며 "이후 진상조사 과정에서 밝혀지는 내용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2,000
    • +0.36%
    • 이더리움
    • 3,06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4.43%
    • 리플
    • 1,585
    • -3.76%
    • 솔라나
    • 123,000
    • +0.41%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20
    • -0.67%
    • 샌드박스
    • 58.4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