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실적 개선 추세-대신證

입력 2010-04-22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디스카운트 요인이 점차 해소될것으로 예상했다.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추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4920억원, 512억원, 7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수 있으나 양호한 수준이 지속될 것"이라며 "3월들어 매출증가율이 다소 하락했으나 분기별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양호한 수준이 유지됐고 영업이익 개선은 고정비 상쇄와 인건비 절감이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그 외 TCP 비용 및 기타 광고판촉비, 대손상각비 반영 수준에 따라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업외부문에서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시 큰 변화는 없고 한무쇼핑과 현대쇼핑, 현대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계열사인 현대홈쇼핑, HCN의 상장이 결정되면서 그룹내 구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 ▲8월일산점(한무쇼핑)이 출점되고 향후 매년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스토리가 부각될 수 있는 점 ▲주요 유통 3사 중에서 향후 지속성장 가능성을 비교해 볼 때 너무 정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도한 투자로 인한 우려감도 적을 수 있어 무난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9,000
    • +1.29%
    • 이더리움
    • 2,98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06%
    • 리플
    • 2,030
    • +0.79%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2.84%
    • 체인링크
    • 13,130
    • -0.5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