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내달 11일 '헤지펀드세미나' 개최

입력 2010-04-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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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전략'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설하고 내달 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본시장법 시행 및 정부의 헤지펀드제도 단계적 도입방안 실시로 최근 국내 기관투자자, 증권사등이 헤지펀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적합한 헤지펀드 규제방안을 모색하는등 향후 국내 헤지펀드 설립 및 운용 등에 대비하기 위한 기관투자자 및 금융회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등의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헤지펀드 투자시장은 아직 초기 수준으로 헤지펀드 관련 제도와 운용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준비와 전문인력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세미나는 10∼60억 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미국 헤지펀드사들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헤지펀드 설립, 매니저 선정, 구체적 운용전략등 단계별 실무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세미나는 대부분의 강사가 외국인인 관계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업권에 종사하는 임직원은 참가비가 무료이며 세미나는 내달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융투자협회(여의도)에서 실시된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교육일정 확인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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