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제품 수리비 상한제 운영

입력 2010-04-20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보증기간이 끝난 가전제품을 수리 받을 경우 일정액 이상의 수리비는 받지 않는 제도를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삼성전자의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해 12월부터 보증기간이 끝난 TV 제품에 대해 수리비 상한제를 시행한데 이어, 이 제도를 냉장고와 세탁기와 청소기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TV의 경우 구입후 사용기간이 3년 미만이면 27만원, 5년 미만이면 36만원, 7년 미만이면 48만원이 상한선으로 설정됐다. 실제 산정된 수리비가 이보다 더 많이 나오더라도 상한액까지만 받는다.

냉장고는 10만원, 세탁기와 청소기는 6만원이 상한액으로 정해졌다. 사용자의 과실로 고장나거나 파손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비를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제품 가운데 TV에 대해 이 제도를 지난해 12월 시행한 뒤, 올해 2월부터 대상 제품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석유 최고가격 지정 검토”⋯내일부터 매점매석ㆍ담합 특별기획검사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0,000
    • +5.86%
    • 이더리움
    • 3,101,000
    • +7.4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11%
    • 리플
    • 2,068
    • +4.34%
    • 솔라나
    • 131,900
    • +5.52%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18%
    • 체인링크
    • 13,540
    • +5.78%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