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제품 수리비 상한제 운영

입력 2010-04-20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보증기간이 끝난 가전제품을 수리 받을 경우 일정액 이상의 수리비는 받지 않는 제도를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삼성전자의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해 12월부터 보증기간이 끝난 TV 제품에 대해 수리비 상한제를 시행한데 이어, 이 제도를 냉장고와 세탁기와 청소기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TV의 경우 구입후 사용기간이 3년 미만이면 27만원, 5년 미만이면 36만원, 7년 미만이면 48만원이 상한선으로 설정됐다. 실제 산정된 수리비가 이보다 더 많이 나오더라도 상한액까지만 받는다.

냉장고는 10만원, 세탁기와 청소기는 6만원이 상한액으로 정해졌다. 사용자의 과실로 고장나거나 파손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비를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제품 가운데 TV에 대해 이 제도를 지난해 12월 시행한 뒤, 올해 2월부터 대상 제품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7,000
    • +0.05%
    • 이더리움
    • 2,703,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8%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99%
    • 체인링크
    • 11,610
    • +0.87%
    • 샌드박스
    • 58.7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