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은 미국 SECP(Sustainable Energy Capital Partners)사와 캘리포니아에서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230만㎡ 부지에 건설되는 발전소 단지는 올해 말 20㎿ 발전소 완공을 시작으로 5년간 100㎿ 규모의 설비를 갖추게 된다.
한국철강은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태양전지 모듈도 공급할 예정이다.
입력 2010-04-19 18:02
한국철강은 미국 SECP(Sustainable Energy Capital Partners)사와 캘리포니아에서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230만㎡ 부지에 건설되는 발전소 단지는 올해 말 20㎿ 발전소 완공을 시작으로 5년간 100㎿ 규모의 설비를 갖추게 된다.
한국철강은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태양전지 모듈도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