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위산업株, 대북 리스크 부각에 상승세

입력 2010-04-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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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관련주들이 하락장속에서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천안함이 외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군의 잠정결론에 따라 대북 리스크가 부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빅텍은 전일보다 210원(4.02%) 상승한 5440원을 기록중이며 스페코는 전일보다 10원(3.74%) 상승한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삼영이엔씨(2.99%), 휴니드(2.57%)등도 동반 상승세다.

군 당국은 천안함 침몰이 외부 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잠정결론을 낸 가운데 어뢰나 기뢰등의 물증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수거한 파편에서 아직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한 가운데 수거물 중 일부를 국과수로 보내 성분을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18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다면 유엔 안보리에 이 문제를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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