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국내 철강社 유일 녹색기업 선정

입력 2010-04-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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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친환경 제철회사 면모 드러내

동부제철 인천공장이 지난 14일 '녹색기업'으로 선정돼 현판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환경부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녹색경영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녹색기업이란 지난 1월24일 제정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해 1995년부터 환경부가 지정 운영해오던 환경친화기업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현재 국내 100곳의 사업장이 선정돼 있다.

동부제철은 국내 철강기업으로서는 유일한 환경친화기업으로서 지난 1996년부터 지정되어 왔으며 금번 선정기간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이다.

녹색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환경배출시설 신규 설치에 따른 허가 폐지 신고로 간소화되며 환경 관계 법령에 의한 지도․단속 규제가 면제되어 기업 리스크 활동이 최소화된다.

동부제철은 이번 녹색기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환경 이슈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활동, 사회적 책임 수행 등 적극적인 녹색경영 실천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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