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쓰레기 소각열 재활용사업 추진

입력 2010-04-15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는 파주시와 함께 쓰레기를 태울 때 생기는 열을 공장에서 다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소각로에서 나오는 연간 10만t 규모의 폐열을 5.5㎞에 이르는 관로로 공급받아 공장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쓰던 LNG(천연액화가스) 비용을 30%가량(약 10억원) 줄이고, 연간 1만3000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경기술담당인 김동식 상무는 "이 사업으로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활발한 녹색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0,000
    • -0.6%
    • 이더리움
    • 2,69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6%
    • 리플
    • 1,430
    • -3.05%
    • 솔라나
    • 103,300
    • -0.39%
    • 에이다
    • 280
    • -3.4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0.69%
    • 체인링크
    • 11,510
    • -2.04%
    • 샌드박스
    • 58.0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