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견조한 실적 이어진다-미래에셋證

입력 2010-04-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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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4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타 푸드서비스 업체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위탁급식 매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8%, 22.9% 증가한 1273억원, 7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식부문 매출이 둔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급식 부문에서 10%대의 성장을 했으며 식자재 유통 및 식품가공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7.2%, 21.1% 증가한 5812억원, 3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국내 위탁급식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10%를 넘어서고 있으며 현재 전국 이마트 매장에 납품되는 37여개의 PL(Private Label) 제품의 공급 품목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식자재 유통 및 가공식품부문 매출 20%대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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