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셀프정수기 출시

입력 2010-04-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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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13일 사용자가 직접 물을 공급하는 신개념의 셀프 냉온정수기(CHPS-510)를 출시했다.

셀프정수기는 기존 정수기와 달리 수도배관과의 연결이 필요 없어 원하는 장소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장소의 제약으로 정수기 설치가 어려워 사용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의 앞 커버를 열고 급수탱크에 보조탱크로 물을 채워 사용하는 편리한 급수방식도 강점이다. 물을 직접 공급하는 사용자를 위해 제품 앞면에 물 보충 시기와 수위(水位)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표시부를 장착했다.

제품 설치 및 사용법은 간편하지만 정수 기술력은 강화됐다. 네오센스 필터(녹찌꺼기, 염소성분 제거)-멤브레인 필터(발암물질, 중금속 제거)-이노센스 필터(냄새 제거로 물맛 향상)-항균필터(미생물 발생 억제)로 이어지는 단계별 필터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성을 높였다.

여기에다 코디가 고객맞춤형 ‘하트서비스’를 제공해 항상 깨끗한 정수기 수질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정기 방문 시마다 고객별 전용 서비스 킷으로 제품을 살균세정하고 1년에 1회 웅진코웨이가 독자 개발한 순환케어시스템을 통해 정수기 내부 배관까지 구석구석 강력히 살균한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셀프정수기(CHPS-510)는 그동안 장소 상의 제약으로 인해 정수기를 사용할 수 없었던 사무실 및 업소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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