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화증권결제금액 약21억달러...전년비 8% 감소

입력 2010-04-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일본 및 기타시장 큰 폭으로 증가

올해 1분기 외화증권 직접투자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일본 및 기타시장에 대한 투자는 큰 폭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유로채(Eurobond)시장에 대한 투자가 감소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내국인의 외화증권직접투자는 결제건수 2만7380건, 결제금액 20억6900만 달러로 각각 4%, 8% 감소했다.

시장 별로는 미국시장 결제건수는 1만125건, 결제금액은 6억3600만 달러로 건수는 20% 감소한 반면 금액은 105%로 크게 증가했다. 일본시장 결제건수는 723건, 결제금액은 9300만 달러로 건수는 14% 감소했으나 금액은 210% 증가했다.

특히 기타시장에 대한 투자규모의 증가가 가장 두드러져 결제건수 840건, 결제금액 1억6000만 달러로 각각 671%, 3900% 증가했다.

이는 미국, 일본, 홍콩 및 기타시장에 대한 투자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해 세계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반면 유로채시장은 감소했다. 결제건수는 631건, 결제금액은 9억3500만 달러로 각각 10%, 47% 감소했고 기타시장은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다.

한편 올 1분기 말 기준 예탁결제원을 통한 내국인의 외화증권 보관잔량은 103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말에 비해 10%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해외보관기관과 연계해 서비스 제공 지역의 확대 및 외화증권 예탁결제 업무자동화 비율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7,000
    • +0.66%
    • 이더리움
    • 2,60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2%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1,400
    • +3.05%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2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45%
    • 체인링크
    • 11,990
    • +0%
    • 샌드박스
    • 87.36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