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시스템, 中企 맞춤형 정보화 지원사업 개시

입력 2010-04-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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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형 IT기반 경영혁신 강화사업' 지원 사업자로 선정

중소기업이 초기 서비스 구축비용 없이 생산성 혁신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중기(中企) 맞춤형 정보화 지원사업이 시작됐다.

이수시스템은 최근 중소기업청의 'SaaS형 IT기반 경영혁신 강화사업'의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맞춤형 정보시스템 제공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수시스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HR(휴먼리소스)부문에서 ISO27001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GS(Good Software)인증도 획득해 정보화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aaS형 IT기반 경영혁신 강화사업'은 정보화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ERP나 CRM 등 생산·판매·자재·인사·회계 관련 프로그램을 초기 구축비용 없이 웹을 통해 사용 가능하도록 정부가 사용료를 지원한다.

또 각 중소기업의 특성에 따라 이수시스템과 같은 정보화 지원사업자를 통해 필요한 기능만 지원하는 맞춤형 정보화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보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16일까지 중소기업청(www.smba.go.kr), 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 비즈인포(www.bizinfo.go.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통해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이수시스템과 같은 정보화 사업자를 통해 웹 기반 정보 서비스의 월 사용료를 70%(최대 600만원)까지 정부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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