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EO, 中 보아오포럼에 총출동

입력 2010-04-11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네트워킹 형성 주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에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참석, 글로벌 네트워킹 형성에 주력해 주목을 끌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11일 SK그룹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중국 하이난다오 보아오에서 지난 9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보아오포럼에 이사 자격으로 참석, 개·폐막 총회 등의 공식행사 참석은 물론 각국 정상급 지도자와 글로벌 기업 CEO들과 10여개의 회동 일정을 소화했다.

최 회장은 각국의 정·관계 지도자들과 세계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국가들간의 협력 방안과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최 회장은 다보스포럼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고자 했던 것처럼 이번 보아오포럼에서는 '태풍의 눈'으로 성장한 중국의 변화상을 직접 보고 새로운 먹거리를 살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 회장 외에도 최재원 SK㈜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박영호 SK㈜ 사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등 5명 CEO가 함께 했다.

특히 최재원 부회장은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의 에너지 및 정보통신 기업 CEO들을, 김신배 부회장은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IT기업 경영진을 각각 집중적으로 만나 SK의 중국 사업 비전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영호 SK㈜ 사장, 구자영 SK에너지 사장,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김태진 SK차이나 CMS CIC 사장 등도 개별적으로 관련 사업분야의 포럼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동향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인맥 형석에 주력했다.

한편 SK그룹은 이와는 별도로 폐막일인 11일 판강(樊綱) 중국국민경제연구소 소장과 로버트 호맷 미 국무부 차관을 비롯해 노키아, 에릭슨, 딜로이트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 기업 대표 20여명을 초청한 조찬 간담회를 마련했다.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5,000
    • -2.94%
    • 이더리움
    • 3,032,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18%
    • 리플
    • 2,056
    • -2.51%
    • 솔라나
    • 129,100
    • -4.16%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4.7%
    • 체인링크
    • 13,420
    • -2.54%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