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이틀째 4천억원대 빠져나가

입력 2010-04-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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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지난 7일에는 4천160억원이 빠져나간데 이어 8일에는 4천43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 자금은 지난 2일 5천3억원, 5일 5천307억원 등을 포함해 이달 들어서만 2조2천344억원이 이탈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23억원이 빠져나가 26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머니마켓펀드(MMF)로는 615억원이 순유입됐으나, 펀드 전체로는 954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1조2천635억원으로 전날보다 4천279억원이 줄었지만,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32조9천54억원으로 1천93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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