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기관ㆍ개인 동반 매도...낙폭 확대

입력 2010-04-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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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한 상황으로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대비 0.48%, 1.10포인트 내린 227.45를 기록중이다.

전일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228.50으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87계약과 221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사흘째 선물 매수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은 399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0.30 내외로 10거래일 연속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638억원, 29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3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2598계약 늘어난 9만766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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