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현대제철, 제철소 준공 호재 언제까지

입력 2010-04-09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 준공 재료로 주가 상승행진이 얼마나 지속될 지 관심이다.

8일 현대제철 주가는 0.56% 오른 9만2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지난 2일 이후 4일째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1953년 이후 57년 만에 포스코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일관제철소를 구축하게 된 것으로 먼지 제거 시스템 역시 세계 최초로 도입된 방식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현대제철은 지난달에 철근, H형강 출하가격을 이번달에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호황이 전망되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윤상 연구원은 "이번 가격 인상은 전세계적 철강재 가격 상승 추이를 볼 때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관제철소는 고로에서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생산, 철강 제품을 한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제철소로 연간 400만톤의 조강생산능력을 보유, 보다 안정적인 철강제품 공급 체제를 갖췄다.

또 총 6조2300억 원을 투자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원료인 철광석과 유연탄을 야적하지 않고 돔 안에서 밀폐식으로 처리해 날림먼지를 제거하는 '밀폐형 제철원료 처리시스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국내 첫 민간 자본으로 건설한 이번 일관제철소가 가동되면 17만명을 위한 일자리가 창출돼 연간 24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0억 달러 상당의 수입대체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2,000
    • +0.73%
    • 이더리움
    • 3,47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5%
    • 리플
    • 2,105
    • -1.64%
    • 솔라나
    • 127,600
    • -1.24%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
    • 체인링크
    • 13,630
    • -2.7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