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美 소매판매 호조...다우 0.27%↑

입력 2010-04-09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스닥 0.23%↑, S&P 0.34%↑

뉴욕 증시는 8일(현지시간) 소매판매 호조로 미국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9.55포인트(0.27%) 오른 1만927.0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65포인트(0.23%) 상승한 2436.81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186.43으로 3.99포인트(0.34%)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가 전주 대비 1만8000건 증가해 46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43만5000건이었다.

그리스 재정위기가 다시 떠오른 점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재부상하면서 그리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7.56%로 급등했다. 그리스의 국가부도 가능성을 나타내는 크레디트 디폴트 스와프(CDS) 프리미엄도 0.625%포인트 급등해 4.66%포인트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3월 소매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9.1% 올라 통계가 시작된 지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증시는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유통주가 강세를 보였다. 의류유통업체인 갭(Gap)이 3.06%, 미국 2대 할인점 타겟이 3.01% 각각 상승했다.

미국 3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과 6위 유에스 에어웨이스는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각각 6.75%, 10.70%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68%
    • 이더리움
    • 3,43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96
    • +0.14%
    • 솔라나
    • 137,300
    • +0.73%
    • 에이다
    • 400
    • -1.2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37%
    • 체인링크
    • 15,300
    • -0.26%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