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5천원 육박 "배추값이 金 값이네"

입력 2010-04-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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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ㆍ대파ㆍ무ㆍ고구마도 연이어 올라

배추 1포기 값이 5천원에 달했다.

8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금주 배추 1포기의 값은 4천990원으로 지난주보다 10원 올랐다.

배춧값은 지난 겨울의 잦은 폭설과 한파로 출하량이 줄어 15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감자는 1㎏ 값이 4천500원으로 43.8%나 올랐다. 감자 가격이 많이 오른데에는 저장감자에서 햇감자로 전환되는 시기에 따른 것이다.

대파도 호남.충청 권역으로 산지가 전환되면서 일시적으로 출하량이 줄어 1단 가격이 2천50원으로 지난주보다 420원(25.8%) 올랐다.

무는 1개 가격이 전주보다 120원(8.0%) 오른 1천620원에, 고구마는 1㎏ 기준으로 130원(4.7%) 오른 2천880원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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