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집적지 참여기업 고용증가율 높아

입력 2010-04-0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5차년도(2009년 4월~2010년 3월)사업 평가결과산학연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이 고용창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 사업이란 기업이 다수 집적돼 있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관련기관이 서로 유기적인 연계ㆍ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경부는 클러스터 참여기업이 고용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산학연 연계를 통해 R&D에서부터 시장개척까지 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신규사업 아이템을 사업화에 성공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생산중심의 산업단지에 산학연 네트워크, R&D역량 등을 강화해 지식과 정보가 선순환하는 한국형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된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실적 및 성과를 평가했다.

이번 위원회 평가결과 광주의 광산업 클러스터, 울산의 자동차 클러스터, 구미의 전자산업 클러스터 등 2005년 첫해부터 사업이 추진된 클러스터추진단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사례 및 우수결과가 나왔다.

지경부 관계자는 "기업의 사업화 의지를 현실화 시키고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고용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평가를 통해 공유된 산학연 네트워킹 우수사례 성과프로세스를 전국 190여개 단지로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경부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10년도 사업을 5+2 광역경제권에 맞춰 지난 2월 '산업단지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2,000
    • +2.59%
    • 이더리움
    • 2,97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
    • 리플
    • 2,019
    • +1%
    • 솔라나
    • 125,600
    • +2.11%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10
    • +1.9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