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미서 김태석 상사 시신 발견(종합)

입력 2010-04-07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자로 승진....계급장 받지 못하고 끝내 시신으로 발견돼

군 당국은 7일 오후 4시경 침몰한 천안함 함미 절단면 기관조종실 부분에서 김태석 상사의 시신 1구를 발견하고 인양해 독도함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수색 작업을 지켜보기 위해 현장에 있던 가족들이 김 상사의 시신을 확인했다"면서 "곧 평택의 2함대사령부로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석 상사의 시신은 선체 인양작업을 위해 수중 및 선체 탐색 작업을 하던 민감잠수사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SSU(해난구조대) 잠수사 10명을 수중으로 긴급 투입해 절단면 부근에서 실종자를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한편, 김 상사는 지난 1일자로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했지만 승진계급장을 받지 못하고 끝내 시신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7,000
    • +3.92%
    • 이더리움
    • 2,730,000
    • +8.72%
    • 비트코인 캐시
    • 332,200
    • +10.4%
    • 리플
    • 1,915
    • +11.99%
    • 솔라나
    • 112,400
    • +10.2%
    • 에이다
    • 279
    • +11.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6.76%
    • 체인링크
    • 12,610
    • +6.68%
    • 샌드박스
    • 81.37
    • +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