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생존자, "후타실 이용시 편한 복장 입고 있었다"

입력 2010-04-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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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생존장병은 7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육시설(후타실) 이용시 평소 어떤 차림으로 갔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특별 사안이 없을 경우 보통 운동할때 속옷 내의와 반바지를 입는다"며 "자신도 침실에서 쉬고 있었는데 특별한 상황이면 근무복을 입고 있었을텐데 편안한 복장을 입고 쉬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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