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엠아이,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스마트폰 출시 소식에 ‘상승’

입력 2010-04-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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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브랜드 휴대폰을 가지고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이엠아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OS 소프트웨어 공식 복제 업체다.

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제이엠아이는 전일보다 65원(1.71%) 상승한 3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MS는 오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체 브랜드 휴대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믿을 만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MS가 휴대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두 신문에 따르면 MS는 그동안 '핑크'라는 이름의 휴대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달 말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발매할 예정이다. '핑크폰'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온라인 서비스 등의 개발은 MS가 주도했다.

생산은 일본 샤프가 담당한다. MS는 휴대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2008년 신생 기업 데인저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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