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드림호 구조 실패..해적 본거지로 끌려가

입력 2010-04-06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일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유조선 '삼호드림호'가 해적들의 본거지인 소말리아 하라데리로 끌려갔다고 유럽연합(EU) 해군 공보실이 6일 밝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공보실은 이어 삼호드림호의 승선 인원은 한국인 5명과 필리핀인 19명 등 모두 24명이라고 전했다.

삼호드림호는 국내 유조선 가운데 가장 큰 축에 포함되는 30만t급의 초대형 유조선으로 지난 4일 이라크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로 항해하던 도중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됐다.

이에 앞서 해적들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억7000만달러 상당의 화물을 싣고 있는 삼호드림호가 해적들의 본거지인 소말리아 하라데레로 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62,000
    • -3.19%
    • 이더리움
    • 2,920,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04%
    • 리플
    • 2,007
    • -2.95%
    • 솔라나
    • 126,200
    • -3.07%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72%
    • 체인링크
    • 12,990
    • -3.56%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