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신 시스템 2단계 프로젝트 착수

입력 2010-04-04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 비즈니스 전략 구축을 위해 ‘新시스템 2단계 프로젝트’ 착수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신 시스템 구축 사업은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 국내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종합금융 회사' 라는 경영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분석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고객 접근 ▲IB 부분 최적화 및 영업체계 구축 및 개선 ▲트레이딩 역량의 자산화 및 기능강화 ▲전사지원 관리체계 수립기반 강화라는 4대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2단계에 걸쳐 구축을 추진했다.

1단계 프로젝트는 2009년 4월부터 2009년 9월까지 6개월간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IT 아키텍처 상세화를 통해 신 시스템의 요건 및 인프라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2단계 프로젝트는 SK C&C를 수행사로 선정, 2010년 2월16일 프로젝트를 착수해 현재 상세설계를 진행 중이다.

2011년 4월 중 오픈을 목표로 약 14개월간 2단계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병호 한국투자증권 신시스템추진단장은 “이번 신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하고 IT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더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재모 SK C&C 전무, 정철길 SK C&C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병호 한국투자증권 신시스템추진단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2,000
    • +0.47%
    • 이더리움
    • 3,44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74%
    • 리플
    • 2,132
    • +1.33%
    • 솔라나
    • 127,7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59%
    • 체인링크
    • 13,8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