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유럽 IFRS 적용실태 발표

입력 2010-04-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1일 유럽연합(EU)의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실태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정리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유럽연합 기업들의 회계처리방법 선택 현황, 양식기재 사례, 각종 통계 등을 제시하고 있어 IFRS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 기업들은 IFRS로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일부 틀에 박힌 주석 문구를 활용해 각종 추정치 산정근거 부실기재 및 할인율의 편자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퇴직급여부채 산정시 적용되는 할인율이 3.65%에서 6.25%로 다양하고, 기대수명 등 가정도 국가 및 기업별로 편차가 있었다.

손익계산서의 경우 계정과목을 매출원가, 판관비, 개발비 등과 같이 기능별로 표시하는 비율이 약 54%였다. 재료비와 급여, 감가상각비와 같이 성격별로 표시하는 비율이 약 45%로 조사됐으며, 손익계산서를 비교할 때는 주석을 참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의 IFRS는 재무제표 이용자 관점에서 만족도나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적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만족도와 이해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을 미뤄볼 때 최근 국내 일부 재무제표 이용자들이 IFRS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과도기적인 현상으로서 IFRS 적용기간이 경과하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6,000
    • +3.52%
    • 이더리움
    • 2,741,000
    • +8.9%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12.1%
    • 리플
    • 1,871
    • +8.97%
    • 솔라나
    • 111,200
    • +8.91%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1.01%
    • 체인링크
    • 12,790
    • +7.57%
    • 샌드박스
    • 83.41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