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벌크양회 블록트레인 운행

입력 2010-03-31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은 컨테이너 품목에만 운행하던 고객맞춤형 '블록트레인'을 다음달 1일부터 일반 벌크양회 품목에도 확대·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록 트레인'은 열차단위로 고객과 연간 수송계약을 맺고, 원하는 시간대에 목적지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직통전세열차를 말한다,

이번에 운행하는 블록 트레인은 양회 수송물량 비중이 높은 성신양회㈜, 한일시멘트㈜와 협약을 체결, 매일 도담역을 출발하는 수도권 4개 열차와 대전권 1개 열차를 각각 운행한다.

또한 벌크양회 블록 트레인 5개 열차 추가로 기존 컨테이너 품목 18개 열차를 포함, 총23개 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중 고정적인 열차운행으로 안정적인 화물운송과 연간 고정물량 확보에 따른 장비와 인력의 효율적 운영과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올해 블록 트레인을 30개까지 늘려 고정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철도의 장점을 활용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철도의 화물수송분담률을 높여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5,000
    • +0.35%
    • 이더리움
    • 3,443,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8
    • +0.09%
    • 솔라나
    • 127,700
    • +0.63%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