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국 재정수지 GDP 대비 -1.82%"

입력 2010-03-26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주요 국가에 비해 양호

한국의 재정 상태가 세계 주요국가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26일 32개 국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정부 재정수지를 추계한 결과 노르웨이가 GDP대비 9.64% 흑자로 가장 좋았으며 스위스 -0.74%, 뉴질랜드 -1.18%, 한국 -1.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의 재정적자는 지난해 OECD 회원국 평균 재정 적자 GDP 대비 8.16%, 선진 7개국 평균 재정 적자 9.06%와 비교하면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32개국 중 아이슬란드와 그리스는 지난해 재정 적자가 GDP 대비 15.66%와 12.66%에 달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12.63%), 아일랜드(-12.16%), 미국(-11.2%), 인도(-10.9%), 스페인(-9.58%), 프랑스(-8.17%), 일본(-7.36%)도 좋지 않았다.

OECD의 2011년 각국 정부의 재정 전망에서는 G20의 주요 16개국 가운데 한국만 GDP 대비 1.1% 흑자로 예상했다.

중국은 GDP 대비 -0.3%, 브라질은 -1.8%, 인도는 -8.2%, 미국은 -9.4%, 일본은 -9.5%, 영국은 -12.5%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5,000
    • +0.75%
    • 이더리움
    • 3,40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8%
    • 리플
    • 2,234
    • +3%
    • 솔라나
    • 138,400
    • +0.95%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87%
    • 체인링크
    • 14,360
    • +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