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지구촌 불끄기 행사…27일 1시간 소등

입력 2010-03-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N타워, 코엑스, 63빌딩 등 유명건물도 참여

세계자연보호기금·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가 27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시작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27일 저녁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 소등하고 가족·직장동료·학교친구·주변의 이웃에게 'Earth Hour'를 홍보하면 된다.

그간 민간차원으로 추진되던 이 행사를 올해에는 범국민적 참여 유도를 위해 지식경제부도 적극 후원하기로 결정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 행사에 참여협조 요청을 했다.

또 참여 지자체에 대하여는 고효율기기, 교육, 홍보 등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신청시 우선 지원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서 지구촌 불끄기에 참여하기로 선언한 곳은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100여개 이상의 도시로 청와대, 중앙정부, 자치단체등 공공기관과 서울N타워, 코엑스, 63빌딩, 서울성곽, 남산 한옥마을 등 유명건물과 장소들이 소등 및 기타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경환 지경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기업·단체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은 전 세계 6000여개 도시의 10억명 이상이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43,000
    • +0.5%
    • 이더리움
    • 3,42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105
    • +0.57%
    • 솔라나
    • 138,100
    • +0.44%
    • 에이다
    • 405
    • +1%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70
    • +6.64%
    • 체인링크
    • 15,520
    • +1.2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