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미국발 훈풍.. 일제히 '방긋'

입력 2010-03-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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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증시만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2.23포인트(0.48%) 상승한 1만826.38로, 토픽스는 0.3% 오른 938.91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장중 한때 1만880.62까지 뛰며 2개월래 최고점을 찍기도 했다.

전날 미국증시에서 인텔 주가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캐논 같은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닌텐도는 ‘닌텐도 DS 3D’ 게임기를 올 회계연도에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9% 이상 폭등했다.

오전 11시44분 현재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3.45포인트(0.43%) 오른 3066.76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148.47포인트(0.71%) 올라 2만1132.40을,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50.68포인트(0.64%) 상승한 7861.96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의 ST 지수만 전일 대비 1.17포인트(0.04%) 낮아진 2904.51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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