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펀드 2천억 자금조성 돌입

입력 2010-03-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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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2개 컨소시엄 선정…첨단융합 등 집중 투자

지식경제부는 첨단융합 분야의 신성장동력 펀드 운용사로 아주IB·솔본벤처, 린드먼아시아·베넥스 등 2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개 펀드의 총 결성예정액은 2000억원이고, 정부 출자액은 400억원이다.

운용사 선정을 주관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용근 원장은 "신성장동력 편드가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의 창출 및 육성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조성되는 만큼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펀드운용사가 제안한 펀드운용계획을 살펴보면 아주IB투자·솔본벤처투자 컨소시엄은 아주IB의 안정된 운용구조 등 투자역량, 솔본벤처투자의 우수한 투자전문인력의 조합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을 받았다.

린드먼아시아창투·베넥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린드먼아시아의 다년간의 중국투자경험, 베넥스의 글로벌 투자파트너쉽을 통한 투자전략을 결합해 글로벌 기업을 창출하겠다는 비전 제시가 돋보였다고 지경부측은 설명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150일간의 펀드결성 기간을 거쳐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펀드를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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