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철도사고 382건... 전년比 6.4% 감소

입력 2010-03-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자는 161명으로 지난해와 비슷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9년 철도사고는 전년대비 6.4% 감소한 382건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61명으로 지난해(159명)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19일 발표했다.

철도사고의 대부분은 여객.공중이 선로 무단통행, 접근 진입, 철도종사자의 안전소홀로 인한 사고 등이 94%(359건)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널목사고 5.2%(20건), 열차사고가 0.8%(3건)를 차지하고 있다.

철도 유형별로 일반철도에서 210건(55%), 도시철도에서 171건(44.8%)이 발생했다. 고속철도는 2004년 첫 운행 이래 중대한 열차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2009년 사상사고는 지난해 대비(13건) 대폭 감소한 1건이 발생(지난해 13건)했다.

일반철도는 210건(열차사고 3건, 건널목 사고 19건, 사상사고 188건)이 발생해 지난해(231건) 대비 9%(21건) 감소했다.

도시철도는 171건(건널목사고 1건, 사상사고 170건)이 발생해 지난해(164건) 대비 4%(7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철도사고 원인별로 열차사고(3건)의 경우 선로장애로 인한 탈선사고가 67%(3건 중 2건), 건널목사고(20건)의 경우는 자동차 운전자의 규정위반 및 부주의가 대부분이었다.

사상사고(359건)의 경우 여객.공중이 열차에 뛰어듦(자살추정), 선로 무단통행과 철도종사자의 안전소홀 등 인적과실이 사고원인의 74%(267건)로 아직도 여객 등의 과실로 인한 사고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토부는는 "'2010년도 철도안전종합시행계획'을 수립 총 1만949억원을 투입할것"이라며 "철도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건널목 입체화 등 철도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5,000
    • -0.47%
    • 이더리움
    • 3,45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07%
    • 리플
    • 2,133
    • +0.09%
    • 솔라나
    • 128,500
    • +0.78%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76%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26
    • +9.57%
* 24시간 변동률 기준